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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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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20-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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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 욕구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랑하는 짝의 도움으로 신비로운 성의 세계를 성공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이들은 사랑의 관계를 시작하고 실험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고,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말로 표현하고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성만이 줄 수 있는 행복감을 맛본다. 이렇게 성공적인 사랑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은 아마 어떤 종류의 책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성에 관한 책은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유용하다.


실수했던 경험 때문에 다시 시도하기가 두려운 부부이거나 서로의 마음이 열려있지 않은 경우, 또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감정적이어서 침착하지 못할 때 이러한 전문서는 그 진가를 발휘한다. 어떤 성행위가 옳고 그른지, 또 어떤 행위가 더 나은 것인지, 어떤 행위는 허용하고 어떤 행위는 피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성에 관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무지의 상태에서 자아의식을, 더 나아가서는 상대를 이끌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발견이야말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만족스런 성은 환상적이리만큼 멋지고 즐거운 일이다. 성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의 선물이다. 만약 이러한 선물을 알아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슬픈 일이며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대부분은 이제까지 성교가 성행위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생각은 점차 줄어들고 성교를 남녀의 여러 가지 관계 행위 중에 하나로 여기게 되었다. 최상의 성은 진실로 사랑하는 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그러한 관계는 노력으로 가꾸고 추구하여 시간이 흘러도 지속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곧 두 사람 각자가 독립적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는 관계에서 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성의 육체적인 면’과 ‘행위 자체’에만 치중해 왔기 때문에 ‘부부 관계’의 성(모든 것을 다주는 관계에서의 성)에서 오는 큰 즐거움은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 즐거움이란 사랑하는 이에게 애정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끊임없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랑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성장하고 변화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속에서 발전한다. 그것은 솔직함과 일체감을 북돋우는 자기 자신과 상대의 행동에도 작용하여 놀라울 정도로 성적 욕망과 만족을 높여 준다(홍강의, 1998).


자료: 대한가족상담연구소 부부가족심리상담사 교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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